2016년 2월 21일 일요일

필리핀카지노 무료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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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카지노 무료여행 후기 


안녕하세요,해피 Nine - 9 식구 여러분들 저 임실장 입니다

2주전에 거의 대패로 가다가 막판에 본전에서 조금더 승하고 돌아왔네여 ㅎ

출발하기 전에 많은 어이전시에게 전화도 하고 문의도 했습니다,

뭐 다들 바쁘시니 그냥 건성으로 상담하는 에이전트도 있었구여

상담하자마자 얼마 플레이 할거냐고 먼저 물어보는 에이전시도 있더군요.

하지만 해피 Nine - 9 은 조금 다르다는걸 느꼈네요.

한국에 계시는 박실장님의 친절한 상담,게임 금액이 크지 않아도,최선을 다해

모든 서비스를 제공 하시겠다는 상담,그리고,게임만 하지말고 여가(?)도 좀 즐기라는 말...

솔직히 해피 Nine - 9 은 가족처럼 저를 해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러 고민끝에 해피 Nine - 9 을 선택했습니다

필리핀 현지에 계시는 지원실장님에게서 전화를 바로 주셔서,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아

해피 Nine - 9 만의 세심한 서비스에 살짝 감동받았답니다.

필리핀에 도착을하니,공항직원이 전용 VIP통로로 무사통과 솔직히 놀랐습니다,ㅋㅋ

공항을 나가니 드디어 지원실장님과의 만남 솔직히 겉모습만 보면 조금 무서웠어여ㅠㅠ,

하지만 카지노로 이동하면서 많은 말씀을 해주시더군요.

특히 못따면 한국으로 못돌아 간다는 협박(?)과 함께.드디어 카지노 입성.

미리 잡아주신 방에서 간단히 샤워후 카지노로 다시 고빽~~

바로 게임을 시작하는것 보다는 시원한 음료 마시면서 주변을 보니

다른 분들의 성적이 그리 좋지는 않은 듯한느낌...

해피 Nine - 9 지원실장님의 많은 조언과 함꼐,저도 살살 시작합니다.

초반에 뱅커가 2개가 내려옵니다.

저의 운도 시험해 볼겸 플 만페소 (다이~) 아닌가?

다시 플 이만페소(다이~) 어라 이거 초반에 뱅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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