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말라테 마시지 마시지는 건전과 불건전이 있습니다.
저에게 원하시는 부분이 건전은 아닐것이고 사실 건전은 길에 깔려 있습니다.
그냥 들어가시면 다 건전입니다. 그래서 약간 자극적인 곳을 알려 드립니다.
말라테에서 가까운곳에 트레이더스라는 호텔이 있습니다.
그호텔 입구에서서 오른쪽입니다. 몇몇 가게가 있을겁니다.
그중 마사지샵이 있고 가게 이름은 기억이 아~~~안나네요 중요한건
호텔에서 오른쪽 방향 약간 걸으면 된다는거 그럼 샵이나오고 들어가서 마사지 계산하시고
샤워하러 들어가시면 한국 대중탕처럼 생겼을겁니다.
그 대중탕 안에 여자애들이 있습니다.
몸을씻겨 주는 애들인데 씻겨주다가 거기를 씻어 줍니다. 이때 딸을 잡아 줍니다.
원하시면 하시고 싫으면 안하시면 됩니다.
주위에 사람이 있으나 다 그런거 아니깐 크게 신경 안쓰셔도되고 씻기만 하셨으면
그팁을 딸까지 하셨으면 좀 더 주시면 되고 마사지 받으시면됩니다.
다른곳은 한국이름의 코아라는곳입니다.
여기도 대중탕 스타일에 여자애들이 씻겨줍니다. 개인적으로 가끔 가는곳인데
마사지가 저한테 좀 맞는거 같고 밥도 한끼 먹고 머 그렇습니다.
찾아가실려면 교민잡지에서 코아 찾으셔서 위치 택시기사한테 이야기 하시던지 아니면 바꿔 주시던지 하면됩니다.
아 참고로 여긴 몸에 그림그리신 형님들께서도 좀 오십니다.
너무 당황하지 마시구요 편안하게 마사지 받으시면 됩니다.
출장 마사지 교민잡지가 손에 있다면 건전 출장마사지는 그안에 다있습니다.
다만 불건전이 없고 혹시 있다하더라도 자극적인 마사지 보다는 대충 마사지 이후 떡으로 가는 방식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로컬신문이나 바이앤셀에 나와있는 어리고 가슴크고 포켓 마사지
어쩌고 저쩌고 이런곳에 연락을 합니다. 영어는 머 거기 마사지냐?
얼마냐? 여기주소는 이것만 하시면됩니다.
주소도 말하기 그러시면 그냥 문자로 보내면 되구요
그럼 와서는 전립선에 좋은 마사지를 무진장 해줍니다.
그럼 그놈이 켜져서 어쩔수없이 물어봅니다.
얼마냐고? 그럼 손 입 떡 이렇게 레벨에 따라서 평균 1000 2000 3000페소를 부를겁니다.
깍는건 알아서 하시구요^^ 마사지 가겨은 아마 시간당 600페소가 평균입니다.
아 한가지 추가 불렀는데 정말 아니다....
그럼 정중하게 100페소를 주면서 다른 이쁜친구 불러달라고 하면됩니다.
근데 진짜 이쁜애들은 거의 없습니다. 대충 비슷하다 싶으시면 그냥 마사지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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