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에서 2시간 쫌넘게 따가이를 지나서 가면 마따붕까이라는 비치가 나온다
리안이라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좌회전을 하면 마따붕까이 이비치, 라고데오로 케이블파크, 깔라따간 골프장이 나오고
우회전을 하면 캐년코브 리조트가있다
개인적으로 저는 마따붕까이를 선호 합니다.
마따붕까이내에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리조트는 여러개있다.
그중 벨라리조트 얼마전 새롭게 리조트를 레노베이션을 해서 깔끔하고 앞바다도 리조트에서
몇걸음만 걸으면 해변을 만날수있다 해변도 모래가 곱고 수심이 낮아
아이들이 게잡기도 할 수있는 곳이다.(게가 정말 많다 ㅎㅎ)
발사를 빌려 하루종일 놀 수도 있고 바나나보트,제트스키도 즐길 수있고 포춘아이일랜드 호핑투어도 나갈 수있다
1박2일 혹은 2박3일 정도로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근처에 깔라따간 골프장도 이용할 수 있고
웨이크보드를 탈수있는 웨이크 케이블 파크도 근처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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